'지명철회'도 검토했지만…'정면 돌파' 배경은?


조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자신과 가족들의 신변 관련 문제를 직접 설명하고,

문 대통령은 조 장관이 검증 과정에서 겪은 심적 고통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POSD&sid1=125&oid=214&aid=0000978278


야 국민의 심적고통은 신경도 안쓰고 조국 마음아픈게 신경쓰이나봐 ㅋㅋㅋㅋ


문재인이 왕이고

우리는 이제 거의 백성 취급이네 씨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