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자식을 쏘라한것도 아니고

친구를 쏘라한것도 아니고

물론 세계인은 어떻게든 관련이 있겠지만은

관계없는 인물을 쏘라한거임.


해당 인물은 사형수라고 가정하자. 이 논쟁의 시작이 반란의 진압이니까.


일체의 처벌도 사적 보복의 염려도 없음.

심지어 하는 것에 대한 대가도 주어짐.


왜 안하는데?

진짜로?


5년간 이것때문에 많이 다투었다.

명쾌한 답이 나오면 나는 ㄹㅇ로 큰 깨달음을 얻을것 같음.

그러나 대부분은 비하로 일관하고 모욕으로 일관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