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8&aid=0002469539&date=20190929


밤에 변기 뚫어 업자를 전화로 불러서 급히 가서 변기 작업해 주었더니 

고맙다는 인사는 고사하고 돈 도 주지 않으면서 

그 공사 업자 들을 지나가는 말 한마디로 예비 범죄자로 만들어 버림.

진짜 진지하게 일상생활 가능하냐고 물어보아야 하는 중증 환자인듯.

이런 중증 정신병 환자의 글을 기사라고 올리는 신문사도 제 정신은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