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반복된댔음.

두고봐. 대깨문이 민주시민으로 추켜세우는 저 애들이
본격적으로 시위로 옹위한다면서 세 내세울거니까.

그래야 요즘 지지율 낮은 문치매일당 옹위하지.
마치 적백내전 이전의 소비에트처럼 말이지 ㅋㅋ

그런데 다른이벤트하고 날짜 겹쳐서 인원 뻥치기 하는건 신팍한 아이디어네.
일단 저 도로에 200만이 어떻게 쑤셔져 들어가는지는 둘째치고 말이지.

솔직히 2만도 오버다. 많아봐야 5천도 겨우겨우겠는데? 자주다니던 그 도로 생각해보면.

아무튼 저렇게 머릿수 세 가면서 세 자랑해야 큰소리 낼 수 있느 사정까지 갔다면
대깨문 애들도 문치매선거때하고 비교해서 무지 세가 죽었다는 이야기밖에 안됨.

다음 선거때, 586/학생운동이력 두개 다 검출되면 일단 거르자. (하태경이 걸리긴 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