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 이준석이 후보시절 윤석열에 대해서 부정적 평가로 피어난 윤석열의 "윤심"


2차 : 그걸 바라본 원내대표 김기현 등 틀딱들의 발란 (1차 윤심 작동)


3차 : 시발련들아 하면서 장외순회 하면서 김기현이 극적으로 주도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숨어있는 "윤심" (2차 윤심 작동)


4차 : 권성동 원내대표 후 지방후보하면서 써먹고서 갑자기 체리따봉 날리면서 이준석을 적출하기 (3차 윤심 작동)

- 참고로 이때에 이 배후에 윤석열이 있다는것이 노골적으로 밝혀지게 되었음


5차 : 배현진의 노골적인 당대표 패싱 + 조수진, 김재원 등 최고위원직 던져버리기 (4차 윤심 작동)


6차 : 이철규, 박수영 등 윤심이 작동 할 수 있는 가용자원을 총 동원해 비방실행 및 배현진 등 최고위원들의 장외 여건 만들기 (5차 윤심 작동)


7차 : 제대로 된 증거도 아닌 심증 + 유튜버 콜라보로 윤리위 회부 및 당직 정직 (6차 윤심 작동)


8차 : 당내 틀딱 의원 + 틀튜브들의 이때다 싶어서 이준석 죽이기 최대 멸망전으로 하루에 한번씩 까고 있음 (7차 윤심 작동)


난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결론 -

감독 : 윤석열

주연 : 김기현, 권성동

조연 : 박수영, 조수진, 배현진, 이철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