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정가제 

매번 그쪽 계열들이 도서 정가제를 해야 하는 이유이자 모범 사례랍시고 들고 오는게 엘랑스






https://v.daum.net/v/20230326090100809

한국 영화를 살리려면 엘랑스처럼 OTT를 조져야 한다

심지어 엘랑스는 마크롱이 거부권 행사했다는 극장 상영 종료 후 VOD, 스트리밍 10년 금지 법도 있었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3800

엘랑스를 본받아 영화, 드라마 모자이크를 넘어서 아예 금지해야 한다




https://v.daum.net/v/20230303160428539

계속 문제 되는 망 사용료도 EU가 추진은 하지만 실 추진 국가는 결국 엘랑스라고 함

즉 엘랑스 핑계 대면서 느그나라 당 윤영찬 등이 망 사용료 뜯으려고 발악 중임


그리고 느그나라에서 당장은 못 할거 같지만 엘랑스에서는 불법인거


간단한 수리를 위해 공인 기술자에게 중고 아이폰의 가치보다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도록 강요함으로써 애플은 사람들이 기기를 고치기보다는 버리도록 장려하고 있다고 Isaac은 말합니다. 수리 아카데미는 Apple 공인 기술자가 고객에게 독립 수리점보다 두 배나 더 많은 비용을 청구한다고 추정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Apple을 매우 친환경적인 회사로 생각합니다."라고 Isaac은 캘리포니아 본사의 태양광 패널과 MacBook 제작에 사용되는 재활용 알루미늄을 언급하며 말합니다. 리페어 아카데미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증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대신 애플의 엔지니어들이 아이폰을 수리하기 더 어렵게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아이작이 수년 동안 제기해 온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제 파리 검찰이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5월 15일, 검찰은 애플이 의도적으로 제품 수명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설계하는 것을 의미하는 '계획적 노후화'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공식 수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프랑스 경쟁-소비자-사기방지부(DGCCRF)에 수사를 위임한 검찰은 애플에 벌금을 부과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되며, 운동가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애플의 아이폰 수리 제한이 프랑스 법을 위반했는지도 입증할 수 있게 됩니다. 프랑스는 수년 동안 유럽 최초로 수리 가능성 점수제를 도입하는 등 수리권 운동의 선두에 서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프랑스가 애플과 애플의 제품 제작 방식에 맞서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프랑스는 아직 다른 누구도 하지 않은 방식으로 수리할 권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라고 수리할 권리 캠페인을 벌이는 미국 단체인 iFixit의 지속가능성 책임자 엘리자베스 챔벌린(Elizabeth Chamberlain)은 말합니다. "국가 차원에서 부품 페어링을 통해 계획된 노후화에 반대하는 움직임을 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애플은 와이어드의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애플은 최근 2023년 환경 진전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일련화"라고도 하는 부품 페어링은 휴대폰의 일련 번호를 내부 부품의 일련 번호와 연결하여 휴대폰이 화면, 배터리 또는 센서가 교체되었는지 여부를 인식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체임벌린은 "아이폰에서 가장 치명적으로 나타나는 방식은 작동하는 두 대의 아이폰에서 두 개의 화면을 교체하려고 할 때입니다."라고 말하며, 일련 번호가 일치하지 않아서 교체가 작동하지 않거나 고객이 아이폰에서 화면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경고를 받게 된다고 덧붙입니다.


그녀는 Apple 공인 기술자만이 일련 번호를 재할당하여 수리를 완료할 수 있기 때문에 독립 수리점이 폐업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소비자 문제일 뿐만 아니라 환경 문제이기도 합니다. 전자 폐기물을 연구하는 벨기에의 비영리 단체인 WEEE 포럼은 작년에 53억 대의 휴대폰이 버려졌다고 추산합니다.


프랑스에서는 2021년에 제정된 폐기물 방지법에 따라 일련 번호 일련 번호는 이론적으로 불법입니다. "법에 따르면 제조업체는 소비자가 어떤 수리점에서도 차별 없이 기기를 수리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합니다."라고 지난 12월 애플에 대한 고발로 파리 검찰의 수사를 이끌어낸 프랑스 캠페인 단체 Stop Obsolescence(HOP)의 디렉터 라에티티아 바쑤르는 말합니다. 바쑤르는 애플이 법을 준수하지 않은 것이 HOP가 고소한 이유라고 말합니다. "프랑스 국민에게 휴대폰을 판매하려면 프랑스 법을 준수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벌금을 내야 합니다."


애플은 프랑스에서 벌금을 부과받은 적이 있습니다. 2017년 배터리 게이트 스캔들이 터진 후 프랑스는 아이폰의 운영 체제를 업데이트하면 구형 기기의 성능이 저하된다는 사실을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애플에 2,500만 유로(2,7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이 벌금 역시 HOP가 제기한 법적 소송의 결과였으며 전 세계에 파급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9개월 후, 애플은 34개 주에서 제기한 소송에서 구형 iPhone의 배터리 성능을 제한한 것에 대해 미국에서 1억 1,300만 달러를 지불하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애플은 여전히 배터리 게이트 스캔들로 인한 후유증과 싸우고 있습니다. 2주 전, 애플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결함이 있는 아이폰 배터리를 은폐했다는 혐의로 20억 달러 규모의 집단 소송을 영국 재판부에 제기했습니다.


시작하기까지 시간이 걸렸지만 이제 수리할 권리 운동은 실질적인 추진력을 얻었습니다. 2021년 영국은 제조업체가 예비 부품을 더 쉽게 구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도입했습니다. 2022년 독일 바이에른 주에서는 1년 전 튀링겐 주에서 만든 정책을 모방하여 기기를 버리지 않고 수리를 받는 모든 사람에게 200유로의 바우처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2023년에 유럽연합은 또한 생산업체가 제품을 판매한 후 최대 10년 동안 수리하도록 강제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50개 주 중 46개 주에서 다양한 제품에 대해 어떤 형태의 수리 권리 법안을 도입했다고 iFixit의 챔벌린은 말합니다. 그녀는 최근 통과를 앞두고 있는 미네소타주의 수리 권리 법안이 미국에서 "가장 광범위하고 강력한" 법안이라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프랑스는 여전히 앞서 있습니다. 2021년 폐기물 방지법이 도입된 이후 휴대폰 제조업체는 국가 수리 가능성 지수에 따라 기기 점수를 매겨야 했습니다. 프랑스 환경부가 기준을 정하긴 하지만, 기업들은 자체적으로 제품에 점수를 매깁니다. 아이폰은 10점 만점에 6~7점을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https://www.wired.com/story/right-to-repair-apple-france/

일련 번호 있는 정품 부품 쓰게 하면 불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