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mt.co.kr/mtview.php?no=2018031317187654519
대깨문 애들 보면, 토론태도, 스타일, 각종 억지식우기 여기 등장하는 김현성 민주연구원 부소장 복붙수준이야. 아주 복제인간 들임.
https://youtu.be/3QDh8F5hVBc
어제 영상인데, 5:01부터 정경심의 주작직인에 대한 논쟁 시작하는데, 상식을 뛰어넘는 우기기와 물타기, 논거 밀리면 고성제압하다가 사회자 중재로 상대논점 진행방해하기, 논점일탈 종합선물세트를 볼 수 있을거야. 거론한 대깨문하고 복제인간수준으로 같다는 것을 알게 될거야.
하나 덧붙인다면, 다음에 올 후폭풍 생각 안하고 "해당토론에서 이기기만 하면 됨." 이란 대가리 깨진 모습을 보면 유치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