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이나 그런걸 다 떠나서


과정이 문제이고 추진과정의 문제를 지적하는거 아니겠노?


솔직히 엘리트들은 코디네이터들이 와서 진짜 어느 방식이든 다 변하는것에 대응해서 공부를 해줄것인데


그 사람들을 걱정하는게 아닌거지


문제는 일반 사람들인거지


재능? 그런건 상위 1%들을 위한 말인거고 일반 사람들에게는 그런게 해당이 안돼요


결과만 중요시 하다보면 피가 나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이 생김


그렇다고 개혁은 하지 말아 되는거냐? 그 말은 아닌거지


다만, 어느 수준이라는게 존재하는건데 이번 윤석열의 수능 관련 대책은 그 수준이 없다는거지


그냥 무조건적인 결과론적인 이야기 뿐이고 거기서 참모들의 병신같은 말들과 수준이 다 보여져서 열불나는 결과가 생긴거고


그게 다 과정으로 치부하는거면 난 오히려 그건 그냥 "방관" 하는게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