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추락. 내년 총선. 

야반도주하려고 각 재는 건데 그게 그렇게 좋냐.
도주 못 하게 붙들어매던가. 민낯을 까발려야지.

도주각 재려고 사퇴하고 걍 냅두면 튀었다가 
잠잠해지면 다시 여론전 펼칠텐데. 

검찰이 반격하던가. 야당이 반격하던가 해야지

법무부 국감 증인으로 조국 불러다가 물어보는 것도 가능하지.

이제 법무부 장관이 아니더라도 전직 법무부 장관으로서 증인신청해서 부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