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관용차 타고 주말에 미술관에서 주진우 만나고나서 

주진우랑 친한 한겨레 기자가 윤석열 허위보도하며 물어뜯은거.


지지율 40퍼센트 박살 예정+ 내년 총선


정경심 5차 소환조사. 조국 동생 영장 재청구.


또 뭐가 있지. 좀 찾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