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80년대만 해도 아직 지구상에 개발이 덜된 지역도 많았고 지하자원도 어느정도는 있었고 극히 일부여도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는게 그렇게까지 극악무도하게 어려운 것은 아니였다.

그러나 현재사회인 2010년대는 대부분 자원은 고갈되었고 교통,인프라는 거의 다 깔려들어갔으며, 지하는 지하대로,지상은 지상대로 거의 다 개발된 상태니깐 경제 성장이 더 어려워진게 맞다고 생각함.

그래서 앞으로 경제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신기술,시장의 확장,자원의 발굴,새로운 시스템이 필수적인데 심해나 우주(달,화성)는 너무 비용이 막대하여 이용을 못하다보니 결국 경제발전이 정체된거로 생각하는데

이렇게 생각하는게 나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