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항일전선에서는 우리와 쟤들이 공동의 적 일본에 맞서고자 손을 잡은거지. 다르게는 '이용가치가 있으니' 우릴 도와준거. 하지만 정작 전쟁이 끝난뒤에도 우릴 친절하게 대해줄까? 중화사상의 본질 어디가나? 굳이 이용가치를 찾는다면 예전처럼 변방속국으로 부려먹을 가치겠지. 친중하시는 분들 그게 파악 안되세요?
생각을 해봐 중화민국은 완전민주주의일거고 한국은 중화인민을 해방시킨 구원자들이 되겠지 그리고 세계적으로 민족주의가 좆망하고 있는데 당연히 중국도 민주주의 체제에서 섵부르게 한국을 족칠 수 없고 우리도 마찬가지지 결국 서로 이익을 위해서 협력과 동맹을 할 수 밖에 없는거임 괜히 옆에 새끼랑 뒤지게 싸우면 서로 이득이 없어 그리고 중화사상은 기본적으로 주고받고가 명확한 사상임 아닌 사상은 변종 짱깨리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