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고, 자살로 죽은 인물을 미친듯이 우상화하거나 심볼화시켜서 끝까지 이용한다.

Ex) 노무현, 백남기, 전태일, 세월호 피해자, 미군장갑차 깔린 여중생, 노회찬, 설리 등등...


단, 예외 : 죽은 군인은 절대 인간취급도 안해줌.


2. 보이콧, 반달리즘, 집단시위, 불법점거, 집단폭행 등 반사회적 단결활동에 능함. 이는 공권력도 막기 어려울정도로 조직화, 체계화 되어있음.


3. 자신과 의견이 다른 시민과 국민은 존재 자체를 무시하며, '시민'과 '국민'이라는 단어의 권위를 굉장히 높혀서 본인들을 권위적인 존재로 격상시킴.


4. 가치중립적인 전문가, 과학자들을 무시하고 기득권으로 간주함.


5. '투쟁으로 무엇을 얻는가?' 보다 '투쟁을 하는가?'에 더욱 주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