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은 머리가 너무큰 소녀의 수영때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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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창작
속보 수에즈 운하 또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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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형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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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창작
소설 3화: 붕어빵 냄새 나는 골목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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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창작
소설 2화: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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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1화 감평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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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4월 14일, 일본은 동경 대공습으로 천황가를 잃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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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문학/창작
아무리 일본 개그물이 정신 나갔어도 이건 너무 심함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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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창작
[작업중]재벌들을 쳐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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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창작
[작업중]경영권 박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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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창작
내가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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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창작
누군가의 싯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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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창작
내 글 평가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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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창작
[작업중]피로 뚫어낸 방어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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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창작
어느 환경주의자의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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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창작
[작업중]리미터 해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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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문학/창작
이 가면 아래엔 나의 육신보다 더한 것이 있네, 이 가면 아래엔 신념이 함께 하고 있지. 칼로는 뚫을 수 없는 신념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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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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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창작
영의정 황보인이 모반을 꾀한 이유와 그 식솔을 정법하기를 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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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창작
[작업중]도쿄의 창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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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창작
발매되면 베스트셀러에 오를 스토리짜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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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창작
문재인의 자원봉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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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창작
[작업중]남학생 체벌법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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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 인공지능한테 그웬 스테이시 그리라고 하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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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사의 오판으로 선제타격한 스토리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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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문학]한번만 도와주세요.. 너무 비참하고 힘이듭니다. 한번만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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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싶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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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씀)죽음이 두렵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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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오프닝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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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내놔도 부끄러운 우리 황제(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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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월26일에 만든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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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창작
누가 이런거 써"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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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창작
이런 배경어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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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창작
으음 역시 내 이상형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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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창작
"할아버지는 왜 이재명 총통님을 싫어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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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창작
유저의 개짓거리를 제재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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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창작
차단이 무서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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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창작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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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하나만 쓰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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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창작
나는 그곳에서 지옥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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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썼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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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창작
재능 없는놈 글은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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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밭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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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고민. 새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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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창작
수정한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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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 평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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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주 대첩(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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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지상최고의 분탕충, 호주노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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