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종대에 한글이 창제되었다, 세종은 한글 반포와 보편화에 힘썼다

2. 임진왜란은 초반에 조선이 밀렸으나 재정비를 거친 관군과 지속적인 지역저항 그리고 결정적으로 명의 원군으로 일본을 물리쳤다

3. 고종과 민비는 국가 예산의 절반을 개인의 사치를 위해서 사용했다 (매년 지속적으로)



민족사관: 세종대왕님 정말 훌륭하셔 우리 민족이 만들어낸 최고의 한글!! 우리민족 최고 한민족의 정수!! 임진왜란으로 왜놈들이 우리에게 잔혹한 피해를 입혔지만 초반에 우리 민족은 훌륭하게 극복하여 명의 협공하여 왜구 격파^^ 하지만 피해도 있었어... (3번은 갑자기 말을 안함) 그리고 특히 뭔가 전투에서 졌으면 진걸 반성해야 하는게 그런거 없고 의의를 존나게 강조하면서 정신승리


식민사관: 한글은 사실 일본의 가나와 비슷한 표음문자로서 분명 가나의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어쩌구 저쩌구... 세종이 보편화를 하려고 했지만 조선이 워낙 미개한 신료들이 많아서 언문으로 불리며 표음문자를 확산하는데 실패... 임진란은 명의 도움을 받아 겨우 이겼다... 고종과 민비년이 파탄낸 조선을 대일본이 구원해줬다... (이하 개소리)


실증사관: 한글이 창제되었다면 그 원리는 무엇일까? 해례본과 언해본을 살펴보자! 해례본과 언해본에 의하면... 어쩌구 저쩌구 그리고 임진왜란의 경우 일본의 조총 삼단사법과 조선의 기병돌격의 대결이라고 볼 수 있으며 결과는 어쩌구 저쩌구... 따라서 양국의 전투양식이 어쩌구 저쩌구 고종과 민비의 지출은 너무 부담스러웠고 왕실에 대한 반발로 이어졌다 그 근거는 어쩌구 저쩌구 (이제 학생들이 직접 교과서의 내용을 가지고 토론해볼까요? 주제 1 주제 2..... ) 학생: 근데 이거 이상해요! 선생: 그렇구나 왜 그런지 사료와 근거를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