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열사태도 그렇고 탈원전도 그렇고 어디서 어줍잖은 비전문가 데려와서 인터뷰시키고 논점흐리잖어

인문학은 과학과 절대 동치될수없는 학문인데도 맨날 정책 실드친답시고 페미나 환경단체 등 데려와서 감성팔이나 해댐

인터뷰 내용에서 정책을 만든 목적만 되풀이하고 그것의 타당함을 입증하지 못한단 것도 공통점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