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초대 육군참모총장 : 이응준 소장, 1941년 대령으로 진급했고 학병 홍보 등을 했다. 홍보의 내용은 일제의 침략전쟁을 정당화하고 목숨을 바쳐 천황에게 충성을 다하자는 선동이었다. 이응준은 징병제 실시에 대하여 무한한 감사와 적극적인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방하면서 인력 동원에 앞장섰다.

초대 공군참모총장 : 김정렬 중장, 오전 5시 필리핀 공격작전에 참가해 미국 공군력을 거의 궤멸시켰다.

초대 해병대사령관 : 신현준 중장, 만주에서 온갖학살을 자행한 간도특설대의 창설멤버. 



일본한테 죽창들자면서 반일불매운동하는 대깨문들은 앞으로 초대 참모총장의 자기 아버지가 독립운동가였던 해군으로만 입대해라잉?

애국을 하겠다는데 니가 수영하는거 무서운 것 쯤은 별것 아니잖아?


글고 내 주변에 더불어민주당 당원이면서 해병출신인 사람 있어서 다시 알려주면 해병대로 군대 다녀온 놈들 중에서 토착왜구 몰이 좋아하는 애들은 경고컨대 다시 해군으로 입대하셈. 보트도 머리에 들고 밥도 먹는 애들이 해군 따위는 씹어먹지 않음?


의료기기도 불매운동하겠다는데 이제 국군도 불입대운동 해보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