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외국에도 이런 놈들이 있지만
한국인을 예로 들면 
우스겟소리로 산업혁명시절 노동량 수준이라고 불리는 
한국의 과도한 노동을 비판하는 사람이
외국에 오면 그 노동 때문에 유지되는 인프라가 없다고 불평함
그러면서 한국이 낫다 그럼 ㅋㅋㅋㅋㅋㅋ
이런 사람 꽤 되지?
만약에 일본과의 무역으로 유지되는 인프라가 단교로 인해 무너지면
그 사람들은 뭐라고 할까?
2달정도 휴가 미루면 국산화 되니까 그 안에 국산화하라고 하려나?
진짜 그러면 찾아가서 쌍욕할 듯 ㅋㅋㅋ
현실을 무시하고 감정만 앞세우는 애국심이 국익에 무슨 도움이 되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