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들아

 내가 (한국)보수를 가장 싫어하는 큰 이유는 아직도 산업혁명 이후의 생각을 못 버린거 같아서 이다. 내가 본 미래는 개개인에 집중을하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는데 지금 보수집단의 행태는 선구안을 가지고 미리 개인의 의지로 성공한 그런 사람들이 표준화 시켜놓은 노동, 상품, 교육을 따르게 만들고 있다. 열심히 따라서 성공하라는 지침이 매우 크고 한국사회에 팽배하다 본다. 지금 뭐 시덥잖은 경제니 돈이니 수치로 따지는데 애초에 구성원들이 행복해야 긍정적으로 따라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한국은 아직 후진국이다. 일본도 돈은 많지만 실제로 그 사람들이 행복해 보이나 자문해보고 한번 본인을 돌아보기 바란다. 


 빨갱이 프레임을 씌우는 이유는 뭐 대충 그렇게 넘겨버리면 재밋고 그런건 알겠는데 지금 문재인 정권이 내가 사는 국가 관점에서 봤을때는 그래도 우파에 속하지 않나 싶다. 완벽한 민주주의는 아직 한국에 없는거 같다. 그런데 한국에선 아무도 해본적도 본적도 없으니까 그런게 아닐까?


 이 이야기도 크게 와닿진 않을거다. 어차피 정치는 개인의 옳바름을 가지고 지지하는거니까. 다만 너네가 불행해지는게 안타까워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행복을 찾으라고 말 해주고 싶다.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