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앞두고 정시 확대나 52시간 보충같은 패를 던졌지만 전교조는 계속 법외노조에 정시 확대 반대 민노총은 대놓고 반정부시위 들어가고 노무현때처럼 임기 중반부터 내부분열 조짐이 보임

보호무역 확산으로 경제가 ㅈ망하고 있는 마당에 기존 정책을 뒤엎을 수밖에 없는데 극렬 지지층은 뭐 하나 양보 못하니까 진퇴양난이지

북한관계도 삐그덕대고 남은거라곤 진보인사의 경쟁력밖에 없었는데 조국 사태가 중요한게 이 경쟁력을 깎아먹음

자한당의 삽질과 바미당 분열로 여당심판론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대로면 총선때 의석 확장 못시키고 지금과 비슷한 의석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보임 그럼 뭐 계속 야당에 발목잡히고 인기는 있지만 한건 없는 무색무취의 정권으로 기억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