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우파라는 이름으로 노친네들이 광주의 모 초등학교 앞에서 땡깡 부렸던 사례가 있었음. 

그 점을 생각했을 때 이번 문제는 익명_97Vzw가 주장한 바가 좀 더 맞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