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학교폭력 피해자 가출 강도 사건


이사건이다.

사실 이사건의 문서를 자세히 읽어보면 알겠지만


이건 사실 변호사의 활약이 크게 작용하고 우리나라 기자들의 활약도 작용했다고 볼수있다.

변호사가 기가막힌 타이밍에 폭로해준 덕분에 경찰도 조사를 했어야 했고

덕분에 검거 성공한데다가 설사 처벌을 못하더라도 '''강도범 만든 일진 타이틀이''' 걸렸으니 말이지


최초작성자가 나였긴 하지만 지금봐도 저건 참! 기가막히다 진짜! 


가해자는 가해자대로 기가 막히고 피해자는 피해자대로 기가막히는 사건이지 저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