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첩들이 누구보다도 이분법 선악구도를 좋아하고 '나'가 아닌 '남'에겐 일절의 관용도 없음


이는 정치/사회 분야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닌 예술/연예 분야에서도 그럼. 아니 더 심함.


기본적으로 3040틀딱+씹덕 이 주 유저층이라서 서브컬처,예술분야에 대한 담론도 꽤나 이루어지는데


그들은 여기서도  편가르기하면서 자기편을 조금이라도 비판하는 쪽은 적으로 취급하고 쓰레기 취급해버림


한가지 예로 근첩들이 물고빠는영화가 마블영화인데 

영화계 대부인 마틴스콜세지,코폴라가 비판좀 했다고 틀딱꼰대퇴물 취급하더라


대부시리즈,택시드라이버 발끝도 못쫒아오는게 마블영화인데 씹덕기질+무관용이 합쳐지니 대가리가 지엽적으로밖에 안돌아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