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자새기들 종특이 싸게 빠르게 해서 다음집 가는게 목표고 돈을 더 줘도 

계약 끝난 시점에서 그돈은 이미 내것이여 내 마음대로 지어도 되는 것이랑깨 마인드라서

절대로 방심하면 안됨


2일에 1번씩 무조건 방문해서 빵이랑 음료라도 사들고 가서 겐세이 존나 놔야 함

리모델링 하는집이 88년 식 구축이라 

계약할때 전기 콘센트 15개 더 달아달라고 했더니 이 십새기가 다른집 갈려고 8개정도만 더 만들고 

걍 그만큼 환불 해주면서 돈 안받을라고 함 


에어컨 천장 라인공사 안할라고 함

집에 계단 부수고 창고 만들랬더니 시간 오버될거 같으니까 그거 지가 하지 말자고 함

이건 계단만 3천 달래서 나도 걍 안하는데 동의함


조선 업자놈들은 고용인보다 지 하고싶은데로 하겠다는 고집이 존나 쎄서 

인테리어도 존나 빡셈


그래서 하자보수 500은 끝까지 안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