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사고 막지 못하고 구조 못한 것은 정부의 무한책임"


























지난 정권의 재난대처방식에 대해
비판하던 대통령이 나아진것 없이
똑같이 그대로고 태국 가버리고

대통령은 물론 국무총리도
사건 발생 일주일이 지난 현재까지
얼굴 한번 안비춰서

실종자 가족분들은 답답한 마음에
국무총리와 통화라도 한 번 했으면 했는데

그마저도 안되고 실무자 딸랑 하나만
보내서 설명해서 결국 분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