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가난"의 기준은 무엇이며 "도움"의 정의는 뭔데?


난, 절대적 빈곤은 무조건적으로 생계 지원하는 것 찬성하지만,

상대적 빈곤은 그 원인을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허영심에 캐피탈 한도까지 영끌하고 나서, P2P대출까지 가는 사람들...


한달에 300 버는 직장인이 월 카드값이 500, 600 넘어서 


주택담보대출 2~3 억 제외하고 금융부채가 2~3억 있으면 문제 아니냐?


이런 사람 부지기수다. 하다못해 렌딧이나 8퍼센트 들어가서 개인대출신청자 정보 봐봐라





그걸 다 가난하다고 돕는다고???


어느 정도 수준까지 어떻게 도울 건데???


몇억이고 세금으로 빚탕감 해주고,  일 안해도 세금으로 밥 먹여 줘야하냐?


난 절대적 빈곤...진짜 장애나 이런 것 때문에 월소득이 100만원도 안나와서


저축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되는 사람한테만 생계적 지원을 해야 한다고 한다.




그 외에... 도박중독, 명품중독에 외제차 타고 유흥비 흥청망청 쓰다가


개인회생 작업해서 회생 받고


그나마도 연체해서 신불자 나락으로 떨어진 사람한테까지 재정지원 하는 거 옳지 않다


개인회생이나 개인파산 하면, 다 갚을 때까지 선거권 박탈해버리고


강제 수용소에 가둬두고 노역 시키면서 월급대신 초코파이 배식 해줘야 한다


경제 관념이 없어서 자본주의 경제 하에서 자립적인 생계 유지가 불가능한 사람들에 한해서


협동 노동과 같은 공산주의적 정책을 도입해야한다.


사실 머... 빚 떼먹으면 감방 가서 노역 해서 몸으로 때우는 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개인회생 연관 검색어가 대출작업인 걸 감안하면


재정지원은 미친 짓이다.


이자 탕감해주고, 원금 갚을 것도 대폭 줄여주는데...


그걸 안갚는다??? 다 갚을 때까지 수용소에서 노역 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