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지.


현재로써는 우리 국가가 배상을 해야되는게 맞지.


일본한테 배상을 받지 못해서


억울해서 욕을 하려면 독단적으로 처리한 박정희한테 하는게 맞는거고.


하지만 현재 우리가 사는 시대에서는 적어도 일본에게 강제 징용에 대해서는 배상의 책임을 물을 수는 없지.


우리 정부가 일본하고 약속을 한거고


아래 쓴 글처럼 2005년에 노무현, 문재인도 인정한거니까.


그만큼 우리나라가 가난할 때 그때 당시 천문학적 금액일 수 있는 그 돈 받아서 지금 이렇게까지 우리나라를 발전시킨거나 다름없거든.


근데 문재인 때 2005년 위원회에서 결정했던 사안을 뒤집고 일본한테 배상 책임을 또다시 떠넘겼음.


개인청구권가지고 말장난하면서.


그렇게 일본은 우리나라를 화이트 리스트에서 배제한거지.


신용이 없으니까 거래할 수가 없는거야.


그리고 우리나라는 그에 대한 보복으로 지소미아를 폐기할 생각을 하고 있는거고.


미국이 지소미아 폐기에 우려 표하면서 미국도 우리나라를 손절할 각을 재고 있는거지.



이게 현재의 상황이고 제 3국에서도 볼 때 아마 다들 이렇게 볼껄?


뭐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조건 일본이 잘못되었다는 편향적인 시각으로 보겠지만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