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점은.
좌파는 이게 전부 트럼프의 똘마니짓이고 미국도 못믿겠다고 반미선동 시작했다는거고.

우파는 문재앙의 외교참사라고 하는점이다.

누구말이 맞을까?

좌파의 못믿는다. 라는 근거는 최근 터키쪽 사태를 거론한다.
즉 돈만 받아먹다가 일터지면 떠날꺼라는거다.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방위비와 저 증가한 방위비는 어디 사용될까?
거기 근무하는 한국인들 임금이다. 이놈드라.
지금 까지 손해보면서 있었다. 5배 인상이면 그거 넘긴 하겠지만, 60대일자리 수백만개로 100조 꼴아박는 정부보면 푼돈이지.
주한미군의 가치. 외교적, 정치적 가치 싹 빼고, 주둔군의 무장병력의 무기가치만 봤을때도 싸다. 5조. 좋진 않지만, 못할수준은 아니다.

우파가 말하는 문재인의 외교참사다.
이 근거는 일목요연하게 과거부터 짚어온다. 후보시절의 친북발언부터 걱정이 있었으며, 최근 행보로는 떨어진 지지율의 반등을 위하여 지소미아 파기까지 거론되는 반일 행보를 벌여버렸다. 게다가 '우리경제는 성장중이다.' '성장율이 떨어진건 선진국이기 때문에 당연하다.' '선진국으로서 개도국 지위도 버리겠다.' 라는데, 지금까지 임금부터 자기 주머니에서 빼주던 미국 입장에서 '선진국이니 니들 인건비는 니들이 내라.' 라는게 못할말이냐. ㅅㅂ 약코 할수 있을때 하면서 궁디 빨대꼽고 쭈욱 빨아야지. 미친 돌아이 새끼. 니 가오가 그리 중요하든? 아님 지지율이 그리 중요하드냐.
같은 교통보험도 사고발생 고위험자와 저위험자는 혜택, 가격이 다르다. 이새끼는 뭔 가오 잡겠다고 마티즈 끌고다니면서 직업란에 카레이서라 적었어.

ㅅㅂ 이미 가오 잡은건 다 잡은거고,
내가 지금 상황에서 앞으론 선진국으로서 평화유지에 이바지 할태니 기술, 무기 지원해달라고 해야한다 써줘도 안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