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당국은 오늘 까지도 삶은 소대가리 처럼 자기 주장만 내세우고 있다. 가을 뻐구기도 지랄발광 하지는 않는데 남조선 군부들은 아직까지도 손가락만 빨면서 괴뢰도당의 불맛의.날까지 버티며 지랄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