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의심, 
정당한 비판을 가짜뉴스라고 뭉개려함.

최근에 가짜뉴스 라는 말로 
사람들 입을 막으려고 듬

가짜뉴스가 진짜 문제라면 
시민들에게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하고

어떤정보가 가짜인지 아닌지는 
독자들의 판단에 맡겨

어딜 감히 정부 기관이 나서가지고
언론을 검열하려 들어..

특히 방통위원장 한상혁 ㄱㅅㄲ 
방통위원장 되기전까진 언론의 자유 수호자인척
지랄옘병 하더니 권력쥐니까 검열하려들어 
진짜 역겨운 좌파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