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택동이 20년 더 살아집권하는 시기

중국 군벌중 일부는 자립을 위해

혹은 군자금 마련을 위해 소련 및 일본으로부터 구한 기계로 공장을 세우고 수출을하며 지내나


이 사실이 점차 눈이멀어 보지못했던 중국공산당과 모택동에게도 알려지고


비교적 서구적이던 해당 군관구에서는 민관군이 합심하여 다른 지역의 군대와 관료들을 막아보지만


결국 물자와 무기,식자재가 바닥나며

함락되고 그들은 하나둘 죽어나고


준수하게 공산품을 찍던 공장과 기계들과 그 체계는 전부 한낱 고철덩이로 뜯겨팔리고 남은건 핏빛 폐잔해뿐을 비추며 끝





천안문 진압이 얼마나 충격이었나를

모택동이 살아있는 중국을 배경으로해서 창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