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것보다도 "남자 놈들은 사회초년생일 때는 노가다 뛰러 가는 게 당연하다"는 사고방식 아니냐??


본인들이 대학생이었을 때야 전대갈 당시의 초호황 때문에 노가다 일당이 하도 쎄서 실제로 노가다 뛰러 가서 받고 돌아오는 돈의 액수가 여러 애로사항을 다 덮고도 남을 정도로 컸지만 지금은 전혀 해당이 안 되는 얘기 아니누....


게다가 좆팔육 본인들 입장에서야 이제 40년이 다 되어가는 일이라서 추억보정이 있지만 육체노동이 싫은 건 인간의 본성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