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의철 (전 7군단 군단장)


"특급전사가 아니라니 자네는 폐급전사인가?"



박찬주 (전 제2 작전사령관)


"감따는건 공관병의 업무."



무다구치 렌야(명예 대한 광복군 일본지부 총사령관)


"일본인은 초식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