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면 왕정이나 독재여도 상관 없는 것이 아닌가?


혁명적인 지도자? 그것이 말만 바꾼 초인, 왕과 무엇이 다른가?



정치의 지향점은 결국 초인이 필요 없는 시스템의 구축에 있음.


초인을 전제로 하는 시스템은 존속이 불가능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