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족이면 노래 부른다.

내가 유족이면
나를 도와주는 박주민 변호사가 

통진당 해산은 잘못이다 말하면, 한 번 생각 해보고

더민주 박주민, 통진당 강제 해산 비판 토론회 개최 
MBC 현재근 기사입력 2016-08-24 15:37 최종수정 2016-08-24 15:38







내가 유족이면
도와주던 종교인들이 이석기에게 과하다고 
의견 표출 하면 한 번 더 생각해본다.

















촛불집회 때 이석기가 억울하다면서 책을 나눠주는 옛 통진당 사람들이 있었다면?
책을 읽고서 세 번 생각해보게 된다.




박근혜랑 새누리당은 자기네를 괴롭혔는데, 
RO 이지랄 했던 
통진당 사건의 처리가 깔끔하지가 않다면?
이석기가 단순히 즉흥적인 망상을 펼쳤는데, 당이 풍비박산 났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여기 있는 놈팽이들 꽤 많은 수는 

세월호 지겹다 할 때에

정치세력화, 
미안하다 고맙다, 
합창단 이석기 노래만 주 레파토리인데

현실에서
지겹다 할 때에 

남라 애들은
자유한국당 우파 세력이

청해진 해운을 제외하고 

세월호 정치화 건의 당사자라 
만만치 않게 욕 퍼먹고 있다는 사실을 애써 회피하고는 하지.

친박 청산의 의미를 협소하게 보는 이상 
자유한국당 지지자들이 세월호 딜 넣어봐야 
도움 될 게 있을까 모르겠네.

볼케이노처럼 유족과 얽히기보다는

내년 총선 한 달 전에 2기 특조위 종료 만료 시한인데
(것도 자유한국당이 3년이 아니라 2년으로 줄이자고 부득부득 주장해서 줄인 거)

총선 전에 작작 이용하라면서 민주당한테나 딜 넣는 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