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읽을 시간이 있으면 채식주의자를 읽어라!!!

여성, 사회적 소수자의 입장을 김지영보다 더 객관적이고 한남탓이 아닌 사회 구조적인 문제를 직시하는 소설이다.

나는 김지영보다 채식주의자에 더 높은 점수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