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의 형성과정은

조선시대때 먹고 살기 힘들어서

압록강 바로 건너편 개간해서 먹고 살기 시작함


일제시대때 먹고 살기 힘들고

독립운동 하겠다고 건너감


해방이후에 들어온 사람들도 있겠지만

중공이 된 이후에도 계속 남아서 중국 사람이 됨

6.25때 참전해서 북한하고 전쟁에 가담함


이후 남북체제가 굳어지고

우리가 힘들게 힘들게 경제 발전 하는 사이에

중국에서 잘먹고 잘 살음


이제 우리가 어느정도 먹고 살만 하니까

역사 들먹이면서 같은 조선민족^^

하면서 들어옴

근데 실제로는 한반도에서 이주한 사람들의

2세대, 3세대라 사실상 중국인임

한국어를 좀 잘하는게 특징일 뿐


이게 조선족의 정체성이자 역사 아니냐

덤으로

조선족이란 단어도 안쓰는게 맞다고 본다

이제는 섞이고 섞여서 한족과 동화됬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