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들이 언제나 자기들의 행동을 옹호하는 이유를 들어보면 진짜로 앞뒤가 안 맞아.


성폭력이나 강간을 당한 피해자들을 보호해야되고 가해자는 처벌받아야된다. 

그런데 정작 페미들은 피해자들을 위해서 하는 행동이 하나도 없어. 

오히려 피해자들을 빌미로 온갖 곳에서 날뛰고 자기들 행동과 말은 정당하다고 포장을 하는 모습을 보면 황당해.

어쩌다 남성이 피해자가 되면 여성이 피해자일 때와는 다르게 태도가 돌변하고 남자가 피해자일 때 조사가 빠르다 하면서 황당한 이유가 대면서 또 그것을 빌미로 날뛰지.  

피해자를 보호해야된다면서 남성이 피해자일때 태도가 완벽히 달라지고. 

오히려 페미들의 이런 행동때문에 미투운동은 조롱거리가 되고 어느 누구한테도 공감을 사지 못하고 왜 남자들은 다 저러냐고 욕을 하는데 원인 중 하나가 본인들이라는것을 몰라. 

버닝썬 때는 페미들이 오히려 목소리를 내야되는데 진짜로 조용했고 다른 사건들 보면 오히려 모른척을 하면서 왜 사람들 보고 외면을 하고 공감도 못하냐고 하는데 오히려 자기들도 실컷 외면했으면서.

심지어 여성부도 이럴때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서 왜 존재하는지 전혀 모르겠어.


결론은 페미들은 오히려 피해자들을 보호하고 가해자를 처벌하는데 도움을 주지도 못하고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키는데 협력을 하고 있는 상황이지.

피해자들 핑계나 대고 자기들 행동을 정당하다면서 말도안되는 짓 계속 하는 것을 보면 진짜로 역겨워.

페미들이랑 여성부들은 결국 남녀차별이랑 피해자들을 빌미로 날뛰면서 권력을 얻거나 돈을 벌려고 저런 짓을 저지르는 거지. 


여성부는 아무것도 안하면서 세금낭비그만하고 없어졌으면 좋겠고 페미들은 피해자 핑계는 그만대고 그만둬졌으면 좋겠다. 

페미들 솔직히 피해자를 위해서 하는 행동을 아무것도 없으면서 피해자를 위한다는 둥 하면서 권력이나 돈을 벌려는 행동 그만둬졌으면 좋겠다.

82년생 김지영도 돈 벌려고 책을 내고 영화도 결과적으로 돈벌려고 찍으거면서 온갖 미사어구는 그만 둬졌으면 좋겠네.


페미는 결국 자기들 권력을 얻으려고 피해자 핑계대는 것도 제발 그만둬졌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