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과 내가 ‘공평하게’ 조뺑이쳤던게 공화국 시민의 당연하고 신성한 의무였다는 점은 차처하고,


내가 나중에 인생 풀려서 딸래미 낳았는데 저지랄하고 있으면 빡쳐서 어쩌냐.


진짜 대가리털 다 밀어버리고 싶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