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중화사상과 패권주의, 확장주의를 안 버리면 영원한 위협임.


그런데 중국은 내부갈등과 불안요소를 강력한 통제와 중화사상, 패권과 확장이라는 국뽕으로 땜빵하고 있음.


저것들을 자력으로 포기할 리가 없다는거지.


저게 남아있으면 우리나라 어쩔거 같음?


잘 해도 홍콩이나 위구르임. 북한이 괜히 미국에 말 붙였겠음? 저 꼴 날 게 뻔해보이니까지.


동북공정이 만만해보임? 일본보다 더하고 독한 것들임.


제주도 돌아가는 꼬락서니나 박원순같은 거물이 친중적인 행보를 보이는 걸 봐봐.


지금도 충분히 위험한 게 중국임.


블리자드, 디즈니 같은 문화계 대기업도 중국자본에 힘입어 중국을 옹호하는 상황에 위협을 안느끼는 게 더 이상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