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에 휩쓸려서 비이성적인 판단을 하거나,
상대방의 의견을 '네 다음 ○○' 식으로 원천봉쇄해버리거나 하는 사람들이 많은 걸 보면 공교육에서 논리적,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좀 가르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