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해보자고

IMF 겪고나서, 우리나라 경제 관료들 머리속에 틀혀박힌건 '다른건 모르겠고 국가 자산이랑 외화 보유고는 존나 많아야한다' 라는 생각이 박혀있음

2008년때 MB가 여파 자체는 세계 대공황급이었던 대침체를 존나 방어잘한것도

잠시 닭때, 브렉시트 파동터져서 아베노믹스 나가리되고, 초이노믹스 나가리될때도 살아남은게

우리나라임

환율을 못잡는게 말이 안된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