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니든 뺑소니든 찍소리못하게
경계강화 시키겠다는게 그렇게 문제냐?
저 법에 사건에 대한 운전자 처벌조항이 있냐?
유비무환이 그렇게 문제냐?
아니면 예산낭비다?
보라니건 운전자건 둘 다 교육시켜야지.
이게 그 문제냐?
위험구간에 최소한의 안전장치도 안 되어있는게
심각한 거지.
안전장치 충분히 설비되었는데 보라니 죽었으면
그건 빼박 보라니 탓이지.
안전장치 없이 보라니가 차에 치여죽었다?
운전자 과실이 크다.
왜냐? 흉기는 운전자가 쥐고있지. 보라니가 아무리 미쳐 날뛰어도 운전자 못 죽이니깐.
뭐 이상하게 들릴 지는 몰라도 우리나라 법이 그렇다.
오죽하면 도둑놈 때려잡은 집주인이 징역살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