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 김상교, 김태우 전 수사관

윤석열 : 조국 게이트 수사, 유재수 수사, 하명수사 수사 등 각종 의혹을 파헤치는 검사 그 자체

김상교 : 버닝썬 폭행사건 고발부터 시작해서 좌파의 무마의혹까지 우르르 몰려나옴. 윤규근 총경이 여기서 시작함.

김태우 : 청와대 특감반원이라 이런저런 걸 많이 폭로함. 유재수 건이 여기서 시작함. 본인도 의혹이 있지만 폭로한 사건의 영향력이 하도 크다보니까 넣었음.

이 외에도 최성해, 신재민 등이 있지만 비중이 상대적으로 약해서 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