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부의 권한이 너무 비대해진 탓임. 


민주주의의 기본 전제가 뭐냐? 

삼권 분립을 통한 권력의 분산이잖냐. 다시말해, 권력 분산이 안 되면 민주주의가 흔들린다는 거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 들면서 사법부의 권한을 대폭 약화시켰고, 입법부도 예외는 아니라고 생각함. 


즉, 얘네들은 민주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는데 사람들은 이걸 지적을 안함. 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