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선동의 재료로 쓰면 안됨
그리고 사건 피해자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행위 자체가 미개하다 봄
내가 욕하는 대상은 피해자를 고귀하게 포장하는 기레기랑 정치꾼들임
정치꾼들에게 놀아나는 사건피해자나 서로 편가르고 박터지게 싸우는 우민들이나
계획대로 조종당할 뿐 미개하기 짝이없
내 자식,가족,친구의 죽음이 모두에게 알려져서 모두의 애도를 받았으면 함? 그렇다면 그 자식,가족,친구가 뭘 했는데?
아무것도 안했잖아 그저 운없게 죽었을뿐이야
근데 그걸 심히 아름답게 포장하는 병신들이 도무지 이해가 안감
그리고 그걸 포장해놨다고 또 그대로 고이 받들어 모시는 새끼들도 이해 안가고
반일 좌파의 위안부 = 위안부 자체는 강압적인 동원이었기 때문에, 정확한 실체를 밝혀서 피해자들을 일본정부가 보상하는게 맞다고는 생각하는데...
그런데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보상하는 것이 맞을지도 모르겠다. 국가라는 것이 자국민을 보호하는데에 힘을 써야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일본에게 나라를 내줬으니 국가의 역할을 제대로 못한거라 보고 배상의 범주에 넣어야지 싶음.
좌파와 맞서싸운 6.25 참전용사 = 나라 조지려고 내려온 빨갱이새끼들을 어떻게든 막으려고 노력하신 분들인데 위의 경우랑은 비교하기 좀 그렇지. 이 경우가 더 중요함. 확실한 보상을 해야한다고 봄. 하물며 625참전용사들에 대한 대우도 개차반같은데, 이러면 누가 나중에 나라에 어려운 일이 닥쳤을때 대대적으로 나서려하겠음? 어지간히 직업정신 투철한 직업군인 아니고서는 그럴 일은 없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