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일해야 하는데" 라는 표현이 조금 안 맞다고 생각함. 

"경직된 제도로 인해 기업의 운용이 어려워지고 있어 근로자들의 입장도 난처해졌다."라고 하면 좀 더 낫다고 보는데 님들 생각은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