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남비료라고 일제시대때 일본이 함흥에 지어서 

운영 생산을 했음.


당시 비료생산은 혁신적인 첨단기술이었는데

그걸 엄청나게 방대한 세계수준의 규모로 

문재인 부친이 농림과 계장으로 일했던 

함흥지역에 지어서 일제가 운영을 했던 것임.

이는 흥남비료라고 해방 후는 물론  

식량사정이 안좋은 지금까지도 운영이 되고 있음.


남한쪽에서는 박정희 정권때 와서야 

삼성 이병철의 자본등을 유치해서 

농작물의 품종개량과 더불어 비료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한다.


80년대 까지도 문슬람들은 북한이 지상낙원이라며 

김일성을 찬양해 대었는데

따져보면 문슬람들이 찬양해대던 북한 지상낙원의

연유중 하나는 일제가 세워놓은 비료공장으로 인해

해방 후 식량수급이 남쪽보다 나앗기 

때문일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