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보수 가수 김건모 성폭행 의혹,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마냥 전라도 꽃뱀에게 또당해

애국보수 정치성향의 가수로 유명한 가수 김건모가 12월 5일 새벽 1시경 강남 논현동의 한 고급 룸쌀롱에서 일명 텐프로라고 불리는 성매매 여성을 강제 성추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 매체에 따르면 김건모는 90년대 국민 히트곡을 연이어 작곡하는 등 저작료 등으로 무려 90억 원대 부동산을 소유한 자산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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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4일 배우 구하라가 목매 자살한 이후 13일이 지난 12월 6일, 변희재 전 수컷닷컴대표, 강용석 전 국회의원, 김용호 전 기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공식 채널을 통해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한 여성이 직접 메일로 연락을 해서 2회 만났다. 새벽 1시경 김건모는 혼자 왔고, 7부 길이의 베트맨 티셔츠를 입고 왔다. 김건모는 양주가 아니고 소주를 시켜서 먹었다. 피해여성이 직접 가게 내부를 그려줬고, 김건모는 9번 방에 들어가 있었다. 술에 취한 김건모가 피해 여성의 입에 자신의 성기를 1~2분간 삽입해 구강성교를 했다."라고 단독보도하며 피해 여성에게 들은 구체적인 이야기를 폭로했다. 텐프로라는 뜻은 대한민국의 성매매 종사자들 중 고급 매춘부로써, 우리나라 역사로 따지면 조선시대때 고급 매춘부인 기생 이매창, 어우동, 황진이, 논개, 장녹수, 장연홍, 이난향과 같은 한국의 고급 여성 매춘부를 일컽는데, 텐프로가 등장하는 업소는 다른 유흥 업소에 비해 보안이 매우 엄격해 국회의원, 연예인, 기업인 등 높은 신분의 공직자들이 출입하였으나, 최근 경제 한파의 여파로 텐프로를 사칭한 유사 업체의 남발로 인해 보안이 약해진 틈을 타 이러한 보안사고가 연이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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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베스트의 유저들 중 김건모와 같은 업소를 이용한 적이 있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사건 당일 김건모는 경복아파트 사거리 짱이네곰장어 지하에 위치한 고급 룸쌀롱에 자신의 고급 외제 승용차를 타고 온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자신이 해당 룸쌀롱을 자주 출입하여 그 곳 마담과 친분이 있다는 남성 일베회원들은 "(만나봐서 아는 데) 피해 여성은 전라도 지방대 출신 대학원생이다.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의 보도를 본 직후, 마담에게 전화해 보니 전화를 피하더라. 한낱 매춘부가 성폭행 당했다고 고소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개탄스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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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의 대표적 애국 보수성향으로 알려진 김건모는 과거 이덕화, 이훈, 이지훈, 박상규, 김보성, 맛집 블로거인 백종원의 아내 소유진 등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이명박 대통령 후보자 시절,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직접 애국보수 지지 연설을 한 경력이 있다. 그러나 이들 애국보수 연예인들은 보수성향을 공개적으로 밝힌 이후 전라도 방송국 PD들과 5.18 민주화 운동 관련 FD의 방해로 인하여 방송 출연이 제약받거나 활동이 뜸해지는 불행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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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당 사실을 특종 단독 보도한 가세연의 변호사 출신 강용석 앵커의 경우, 내일이 토요일이라 주말이 꼈기 때문에 이 여성을 위해 작성한 고소장을 다음 주 월요일에 경찰서에 접수, 공인으로써 성문란 삼종지도 물의를 일으킨 가수 김건모에 대한 풍기문란 혐의에 대한 처벌을 강력하게 요구할 것임을 천명한 가운데, 김건모는 자신의 소속사를 통해, 해당 사실을 모두 부인하고 있으며 허위 사실 유포와 관련한 관련자들을 법적으로 엄중 처벌할 것이라고 내비친 가운데, 가수 김건모는 피아니스트 겸 작·편곡가인 장지연(38)이 혼인신고를 먼저 하며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지만 법적으로 유부남인 신분이며 이 사실이 사실일 경우 간통죄에 해당, 해당 혐의의 처벌 역시 피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편 가세연의 고소 소식을 들은 일베 회원들은 가세연에 분개하며 피아식별도 못하는 변희재, 강용석은 진정한 애국보수가 아니라며 보수의 탈을 쓴 좌좀이라는 비난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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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하여 김건모 부친상 이후 8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한 SBS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 출연 중인 김건모 엄마 이선미 여사로 인해 그동안 쌓아 온 출생 612개월짜리 국민 오타쿠 문제아 아들, 국민 아들이라는 이미지에 치명상이 예상되고 있으며, 그로 인해 KBS 출연금지 연예인 명단에 등록 등 그의 본격적 방송활동 퇴출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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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편 여성 꽃뱀을 이용해 성관계로 협박하는 전략은, 과거 소련 KGB에서 소련 주재 해외 외교관들에게 게이들이 접근하여 호텔에서 관계를 갖은 뒤 현장을 덮쳐서 해외 특파원들의 동성애 약점을 통해 러시아를 위해 일하는 이중 스파이가 되도록 전향하도록 하는데 이용해 왔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공산권의 낡은 수법은 오늘날 공산주의 국가인 북한과 그를 추종하는 종북세력의 거점인 전라도에서 근간히 명맥을 유지해 한국의 애국보수주의자들을 사상전향시키는데 악용되어 왔다. 이와 관련해 본 인턴기자가 현재까지 보도, 수사 정황을 종합해 살펴볼 때, 전라도 출신의 구강성교 피해자 여성은 평소 자신의 고향 전라도를 비하하는 애국보수 계층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여성이었으며, 해당 룸쌀롱에 김건모가 출입하는 사실을 불상의 방법으로 입수하여 좌익 좀비처럼 무작정 서울 강남으로 상경, 해당 룸쌀롱에 텐프로로 입소하여 매매춘 행위를 하며 잠복해 있다가 애국보수인 연예인 김건모를 목격하여 김건모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여 범죄 당일 날 김건모를 술에 취하게 한 후 유혹, 업소 화장실로 끌고가 김건모의 생식기를 물고 강제 구강 성교를 한 뒤, 텐프로 관리가 허술한 틈을 타 변희재, 강용석 등 우익 보수단체가 운영하는 방송 매체에 접근하여 추행당한 사실을 특종이라고 이메일로 고발, 접촉해 결국 같은 애국보수 강용석이 고소장을 제출하게 유인하는 등, 이를 통해 애국보수 단체의 내분과 분열을 꾀하는 만행을 저지를 앙심을 품고 사전에 치밀한 계획적 범행을 저지렀던 것으로 결론났다.

한편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은 과거 박근혜 정부 시절, 해외 외교순방 차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변인 보좌 임무를 혈맹관계인 미국 방문길에 국빈방문 차 수행하던 중, 전라도 출신 유학파 번역사 꽃뱀에게 미국 유명 모 호텔에서 당해 불명예스레 홀로 귀국해 사퇴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