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voakorea.com/a/4320203.html


https://mnews.joins.com/article/23506761#home


국군이 제주사건이나 이외사건 터졌을때 빨치산 친척들을 연좌제로 몰아 처형했듯이, 북한군도 625때 마을 점령했을때 지주나 경찰 공무원일가를 마을사람들이 지목해서 집단처형했다. 전쟁의 광기로부터 자유로운 사람도, 진영도 없다. "우파만 학살했고 좌파는 학살없이 깨끗하다"라는 선입견을 가진사람들이 종종 보이는데, 시체만 남아있기에 죽은자는 말이 없다는걸 기억해라.